홍천군, 민선 9기 주요 현안 해결 위해 도의원과 힘 모은다

최제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6 10: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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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홍천 광역철도·도립미술관 유치 등 9개 현안 논의…도정 반영·예산 확보 공동 대응
▲ 정책간담회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홍천군은 지난 10월 2일 민선 9기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강원특별자치도 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도의원들과 함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영욱·홍성기 도의원을 비롯해 신영재 홍천군수와 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정부 정책 반영과 국·도비 지원이 필요한 주요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한 협력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 적기 착공, 강원 도립미술관 홍천군 유치, 시동지구 도로 재구조화 사업(지방도 494호선), 2027년 여객자동차터미널 환경개선 사업 등 문화와 이동 편의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홍천을 만들기 위한 9개의 주요 현안 사업들에 대해 도의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민선 9기 공약사항이기도 한 용문~홍천 광역철도 건설사업과 관련해서는 적기 착공 · 개통을 위하여 강원특별자치도와 도의회 간 공동 대응 협력 체계 구축 등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지역 도의원들은 이날 논의된 주요 사업들이 강원특별자치도 중점 현안으로 반영되고 필요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신영재 홍천군수는 “주요 현안 해결과 예산 확보를 위해 도의원님들의 협조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민선 9기 주요 사업들이 실질적인 사업 추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홍천군 공직자들과 함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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