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2회 임시회부터 시범운영… 군민 알권리 확대 및 의정활동 접근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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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평군의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증평군의회는 군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의정활동의 투명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실시간 회의중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제222회 임시회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시스템 구축은 그동안 노후화된 음향·영상 장비를 개선하고, 본회의와 위원회 회의 상황을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추진됐다.
새롭게 구축된 회의중계 시스템은 본회의장과 위원회실의 영상·음향 장비를 통합 운영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발언자 중심의 화면 전환과 자막 표출 등 회의 진행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안정적인 인터넷 생중계 환경을 구축해 군민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의정활동을 보다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회의 영상은 증평군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특히 증평군의회는 제222회 임시회 기간 중 시스템 전반에 대한 시범운영을 실시해 영상과 음향 상태, 회의 진행에 따른 장비 연동, 생중계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시범운영 과정에서 확인되는 개선사항을 보완해 향후 안정적인 회의중계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증평군의회는 이번 실시간 회의중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의회 회의의 공개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이고, 군민이 의정활동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천배 의장은 “실시간 회의중계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군민들이 의회의 의사결정 과정과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보다 생생하게 확인하실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열린 의회,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어 군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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