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 박병빈 위원장(의회운영위원회)이 지난 10월 22일 당하동 아라센트럴파크(당하동 1276번지 일원) 현장을 방문해 인천시 및 검단구 관계 공무원들과 시설물 재정비 및 잔디광장 조성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점검은 아라센트럴파크 내 기존 시설을 정비하고 잔디광장을 조성하여 공원 활용도와 주민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박 위원장은 현장에서 공원 이용 여건을 살펴본 뒤, 잔디광장 조성에 대한 아라동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관계 부서에 전달했다. 이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필요한 예산 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인천시와 검단구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 구축을 요청했다.
아라센트럴파크 재정비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박병빈 위원장은 지난 임시회에 업무보고를 받고 주민 의견이 사업 계획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확인하고 행정절차 및 예산 반영 과정을 점검할 방침이다.
박병빈 위원장은 “공원은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휴식 공간인 만큼 실제 이용자인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주민들이 바라는 잔디광장이 차질 없이 조성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예산 확보 등 필요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