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 지역 정치권과 한마음으로 대곡동~불로지구, 감정IC 등 광역교통망 챙긴다!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6 11: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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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구, 지역 정치권과 한마음으로 대곡동~불로지구, 감정IC 등 광역교통망 챙긴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검단구는 인천도시공사(iH)가 시행하는 북측 간선 및 광역도로(대곡동~불로지구 및 감정 IC일원)의 임시 사용 개시를 앞두고 지난 1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오는 7일 오후 2시부터 임시 개통된다.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진행된 현장점검에는 모경종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명주 시의원, 이현주·이향미·나선희 구의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지역 국회의원·구의원들과 집행부가 한마음이 되어 굳건한 협력 체계를 보여준 것이다.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공사 관계자로부터 임시 개통 준비 상황과 향후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도로 상태와 시설물을 직접 점검하며 차질 없는 개통을 당부했다.

오는 7일 오후 2시 임시 개통되는 세부 노선은 ▲인천 대곡동~불로지구 연결도로(0.98km) ▲시계~대곡동 구간 연결도로(0.76km) ▲감정IC 입체화 접속램프(1.2km) 구간이다. 이 가운데 시계~대곡동 구간과 감정IC 구간은 상·하행 각 1차로씩 통행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인천도시공사는 임시개통 기간 동안 현장 관리와 민원 전담 체계를 가동할 계획이다.

검단구는 이와 함께 인천광역시 종합건설본부가 추진 중인 ‘금곡동~대곡동간 도로’도 조속히 연결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연계 도로망 확충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 내 교통 사각지대를 줄여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지역 사회가 다 함께 뜻을 모아 현장을 점검하고 협력한 덕분에 구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도로 임시 개통을 차질 없이 준비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종합건설본부가 추진 중인 금곡동~대곡동간 도로 개설 등 남은 연계 교통망 사업들이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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