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청 육상단, 빛나는 성과로 2026년 시즌 마무리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2 11: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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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대회 24개 메달 획득 및 재능기부 체육교실 운영으로 경기력 향상과 시민 소통에 앞장서
▲ 김천시청 육상단, 빛나는 성과로 2026년 시즌 마무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천시는 김천시청 육상단이 2026년 한 해 동안 전국 규모 각종 육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뜻깊은 시즌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23년 1월 창단한 김천시청 육상단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10개, 은메달 4개, 동메달 10개 등 총 2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제107회 제주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과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경주마라톤대회에서도 금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하는 등 주요 대회마다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이 밖에도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 KAAF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등 다양한 전국대회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김천시 육상의 위상을 높였다.

빛나는 성과뿐만 아니라 시민과 함께하는 생활체육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러닝 인구 증가에 발맞춰 시민 대상 재능기부 체육교실을 총 4회 운영하며 전문 선수들의 훈련 노하우와 올바른 달리기 방법을 시민들에게 전수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이 함께하는 공감과 소통의 스포츠 문화 조성에도 기여했다.

배낙호 시장은 “올 한 해 전국 각지에서 김천시의 이름을 빛내준 선수단과 지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단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육상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천시청 육상단은 2027년에도 올해의 성과를 발판 삼아 전국대회에서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두는 한편, 지속적인 재능기부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김천시 육상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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