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의회, ‘골목상권 활성화 및 도시브랜딩 연구회’,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7 11: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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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골목상권 활성화 및 도시브랜딩 연구회’는 6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수성구 골목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과 도시브랜딩 전략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수성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골목상권 활성화 및 도시브랜딩 연구회’는 6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대구광역시 수성구 골목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과 도시브랜딩 전략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연구회는 박경열 의원이 회장을 맡고, 김순덕, 박영환, 박충배, 양정미, 이지영, 정준화, 황치모 의원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수성구에는 전통시장 18개소, 골목형상점가 9개소, 골목상권공동체 1개소, 무등록시장 10개소 등이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온라인 소비 확대와 경기 둔화 등으로 골목상권의 매출과 소비가 위축되면서, 지역 상권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수성구 골목상권의 현황과 특성을 분석하고, 상권별 경쟁력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아울러 골목상권을 지역 고유의 자원과 연결해 지속가능한 도시브랜딩 전략으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기관인 한국융합정책연구원의 연구책임자가 연구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설명했다. 이어 연구단체 의원들은 수성구 골목상권의 현황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과 정책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경열 회장은 “이번 연구를 통해 현장의 상인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상인들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해 빈 점포를 줄이고, 골목상권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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