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약이행평가단 30명 위촉... 44개 공약사업 확정·구민 눈높이에서 이행과정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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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구,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 및 공약사업 보고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지난 2일 구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 및 공약사업 보고회’를 개최하고, 구민과의 약속인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이행과 객관적인 평가를 위한 공약이행평가단의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지난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공약이행평가단을 공개모집했으며, 총 39명이 신청한 가운데 전산 무작위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했다.
이날 행사는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 ▲단장 및 분과장 선출, ▲민선9기 공약사업 보고회 순으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단장 1명과 4개 분과로 구성되며, 문화교육체육·경제도시·보건복지·안전교통인프라 분야로 나뉘어 운영된다.
공약이행평가단은 앞으로 공약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평가·자문하는 한편, 공약 변경사항에 대한 의견 제시와 주요 사업 현장방문 등을 통해 공약이행 과정을 구민의 눈높이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진 공약사업 보고회에서는 민선9기 4개 분야 44개 공약사업을 확정하고, 소관 부서별로 사업 추진방향과 세부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분과별 질의응답과 의견수렴을 통해 공약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계양구는 ‘신뢰받는 소통행정, 첨단경제도시 계양’을 민선9기 구정 방향으로 44개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평가단과 함께 주요 공약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공약 이행과정에 구민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공약은 만드는 것보다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평가단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구민의 눈높이에서 공약을 꼼꼼히 점검하고, 구민과의 약속을 하나하나 실천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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