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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동구, 어린이와 보육가족 2000여명 한자리에…‘남동보육한마당’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남동구는 최근 남동근린공원 인조잔디구장에서 어린이집 원아와 보육교직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동보육한마당, 함께 키우는 마음, 함께 커가는 미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남동구 민간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보육가족 간 화합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비롯해 동물·곤충 체험, 물레 체험, 중심잡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줄다리기와 공 던지기 퍼포먼스도 진행돼 어린이와 보육교직원이 어울리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 안전예방과 안전모니터봉사단, 논현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안전교육도 진행됐다.
어린이들은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연기소화기 사용 시연을 관람했으며, 신호등과 횡단보도 이용 등 생활 속 교통안전 수칙도 배웠다.
매직키즈쇼 공연은 어린이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각 가정에서 모아온 폐건전지를 새 건전지로 교환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해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이 밖에도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아이들과 보육교직원이 뛰놀고 체험하며 배우는 이번 행사가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육의 소중한 가치를 나누고 아이와 보육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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