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중·고등학생 50명에 총 5,000만원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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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성주군은 10월 13일 군청 문화강좌실에서 지역 학생들의 꿈과 학업 지원을 위한 ‘(재)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화식 성주군수를 비롯해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재)귀뚜라미문화재단 이사장 및 김한덕 TBC 방송 대표이사, 장학생과 학부모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수륜중학교 국악관현악단의 아름다운 사전 축하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성주군과 장학생 대표는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매년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는 최진민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와 꽃다발을 전달했다.
이어 장학생 대표의 진심 어린 감사 인사와 최진민 회장의 따뜻한 격려말씀이 이어졌으며, 기념 사진촬영을 끝으로 뜻깊은 행사가 마무리됐다.
최진민 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성주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리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 때문에 꿈을 포기하는 일 없이 학업에 전념하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학생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총 5,000만원 규모로, 관내 중학생 25명과 고등학생 25명 등 총 50명의 학생에게 1인당 100만원씩 지급됐다.
(재)귀뚜라미문화재단은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인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를 바탕으로 1985년부터 41년간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설립 이후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7만여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학술연구 지원 및 사회복지사업을 포함해 총 650억 원 규모의 사회환원 활동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님과 (재)귀뚜라미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성주군 역시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경쟁력 향상과 인재 양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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