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도전이 큰 희망으로"...서해구청장, 발달장애인 전통민화 체험 현장 찾아 꿈 응원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9 11: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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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구청장, 발달장애인 전통민화 체험 현장 찾아 꿈 응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구재용 서해구청장이 지난 15일 인천 장애인 능력개발 문화센터에서 열린 발달장애인 문화 예술 지원사업 ‘오색빛깔 민화로 피어나는 우리들의 꿈’에 참석해 장애인들의 재능과 가능성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서해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회분과가 마련한 사업으로, 발달장애인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민화를 배우고 자신만의 색깔과 개성을 표현하며 문화 예술의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이날 구재용 구청장의 참석은 장애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재능과 가능성을 존중하고, 그들의 꿈과 도전에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기울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펼칠 수 있어야 한다는 가치 아래, 이번 행사는 문화 예술을 매개로 희망과 격려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원 사회분과장을 비롯해 강사 이지영 사회분과 위원, 전대인 주민대표, 김장성 기업대표 등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발달장애인들의 문화 예술 활동을 함께 응원했다.

전통민화 체험은 단순한 문화 교육을 넘어 참여자들이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보람과 자신감을 얻고, 각자의 개성과 창의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구청장과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장애인 문화 예술 활동의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장애인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일이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해야 할 소중한 책임임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최재원 사회분과장은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것은 특별한 시선이 아니라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하고 기회를 만들어 주는 따뜻한 사회”라며 “이번 행사가 장애인들의 재능과 가능성이 더욱 존중받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장애는 꿈을 향한 도전의 한계가 될 수 없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재능과 가능성이 존중받고, 누구나 자신의 꿈을 당당하게 펼칠 수 있는 사회가 진정으로 따뜻한 사회입니다. 여러분의 작은 도전이 큰 희망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언제나 함께하며 힘껏 응원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들의 문화 예술 활동에 대한 관심과 응원의 마음을 나누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인 지역사회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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