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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검단구, 신규 공직자 대상 ‘2026년 4분기 재난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검단구는 지난 21일 구청사에서 신규 공직자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4분기 재난대비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은 응급처치 교육과 지진 대피요령 교육, 실제 대피 훈련을 연계해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응급처치 전문 교육 강사의 이론교육에 이어 마네킹을 활용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실습했다. 지진 대피요령 교육에서는 몸을 보호하는 방법과 청사 내 대피경로, 이동 중 유의사항을 익혔다.
실제 훈련에서 참가자들은 교육받은 대피요령에 따라 머리를 감싸 몸을 보호한 뒤, 유도요원의 안내를 받아 계단을 이용해 건물 밖 지정된 장소로 대피했다. 이후 인원 확인과 강평을 진행했으며, 훈련은 부상자 등 특이사항 없이 마무리됐다.
훈련에 참가한 신규 공직자는 “새로 근무하게 된 청사의 대피경로를 확인하고, 위급한 상황에서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응급처치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말했다.
김진규 구청장은 “비상 상황에서 자신과 주민을 보호할 수 있도록 대피경로와 대처요령을 익히는 것은 공직자의 기본 소양”이라며 “실제 상황에 대비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그 성과가 주민 안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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