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 골목형상점가 4곳 신규 지정...온누리 상품권 사용 가능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4 12: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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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형상점가 4개 구역 추가 지정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 대구 남구 관문시장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남구는 그동안 시장 인접 지역임에도 법정 시장 구역에 포함되지 않아 온누리상품권 가맹 신청 자체가 제한됐던 관문시장 인근 구역 2곳을 포함해 4개의 골목형 상점가를 추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남구 골목형상점가는 총 12곳으로 늘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관문시장 번영회(관문시장 내) ▲관문시장상가번영회(관문시장 건너) ▲명덕 중앙대로(물베기 거리 인근) ▲신촌길 서한이다음(앞산서한이다음, 효성타운 1동 상가) 골목형상점가 등 총 4곳이다.

남구는 골목형상점가 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해 이들 구역을 최종 선정했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구역은 앞으로 전통시장과 마찬가지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지고 각종 상권 활성화 공모 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조재구 남구청창은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통해 관문시장 일대 온누리상품권 가맹 사각지대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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