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안성시의회와 10월 정례 간담회 개최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8 12: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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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바우덕이 축제’ 운영 성과 공유 및 발전 방안 논의
▲ 안성시, 안성시의회와 10월 정례 간담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안성시는 7일 오전 안성시의회와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10월 정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특히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주요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양측은 대형 대중가수 초청에 의존하지 않고 전통문화 공연과 축제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프로그램 구성으로 시민과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성과 공유도 이어졌다. 행사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농·특산물 장터 운영과 관람객 편의를 위한 현장 택배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가 농가 소득 증대와 방문객 만족도를 동시에 견인했다는 평가와 함께 개막식을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 연출과 쾌적한 쉼터 공간 배치가 축제의 품격을 더했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향후 축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하며, 셔틀버스 승하차 구역과 보행 환경 정비 등 관람객 안전 및 편의와 직결된 시설 개선 필요성을 확인했다.

시와 시의회는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바우덕이 축제가 안성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 축제로서 매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상생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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