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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구글 ‘리더 시리즈 코리아 2026’에서 ‘읽걷쓰AI’ 정책과 실천사례 공유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2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서울에서 열린 ‘리더 시리즈 코리아 2026(Leader Series Korea 2026(K12))’에서 인천의 인간 중심 인공지능(AI) 교육 정책인 ‘읽걷쓰AI’와 학교 현장 실천 사례를 국내외 교육 관계자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비롯해 시도교육청 관계자, 몽골·대만 등 해외 교육정책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해 AI 시대 교육의 방향과 학교 현장의 변화를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정책에서 교실 실천으로-인천 AI교육’을 주제로 한 패널토론에 한양대학교 조병영 교수, 청라중학교 오성경 교사와 함께 참여해 ‘읽걷쓰AI’의 정책 방향과 실제 교실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인천 교육의 변화와 성과를 공유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이(Human) 먼저 생각하고 질문한 뒤 AI와 함께 생각을 확장하고, 다시 학생이(Human) 결과를 책임 있게 완성하는 인천 AI교육 핵심 실천 원리인 ‘인간-인공지능-인간(H-A-H)’을 소개했다.
이어 H-A-H 원리를 바탕으로 한 인간 중심 AI교육 정책인 ‘읽걷쓰AI’를 설명하며, ▲성장 단계별 AI 활용 방향을 담은 ‘읽걷쓰AI 학생성공등대’ ▲안전하고 책임 있는 AI 활용 기준인 ‘읽걷쓰AI 활용 가이드라인’ ▲AI 역량과 인문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르는 ‘읽걷쓰AI 리터러시’ 등을 제시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AI중점학교, 읽걷쓰AI 정책학교 등 학교 실천 기반과 읽걷쓰AI 교원연수-실천 공동체를 연계해 ‘읽걷쓰AI’가 학교 수업과 교육활동 속에서 자발적으로 실천·확산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인간 중심 AI교육인 ‘읽걷쓰AI’의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교육부의 시·도교육청 대상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 강화 연수 평가에서 2025년과 2026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캐나다·대만·일본 등 해외 교육기관과 구글·애플 등 글로벌 기업에서도 ‘읽걷쓰AI’의 교육철학과 실천 사례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콜롬비아 교육부는 이를 자국의 교육환경에 맞게 재해석해 학교교육에 적용·확산하고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읽걷쓰AI’를 교실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확산하고, 그 성과를 국내외 교육 리더들과 공유하며 학생 중심 AI교육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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