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거제시장배 & 제2회 경남컵 전국어울림 선상낚시대회 성료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9 12:3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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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및 비장애인 60명 참가, 거제 바다 위 어울림 낚시 한마당
▲ 제1회 거제시장배 & 제2회 경남컵 전국어울림 선상낚시대회 성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장애인낚시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장애인체육회가 후원한 ‘제1회 거제시장배 & 제2회 경남컵 전국어울림 선상낚시대회’가 지난 17일 거제만 일대의 바다 위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장애인 낚시 종목의 저변확대와 장애인의 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선수를 비롯해 자원봉사자와 운영진 등 총 60여 명이 참가하여 화합과 교류의 장을 이뤘다.

경기는 어울림대회 형식으로 치러졌으며, 장애인 1명+비장애인 1명, 장애인 1명+장애인 1명씩 2인이 한 팀이 이루어 생활낚시 종목으로 진행됐다.

거제의 맑고 아름다운 바다 위에서 펼쳐지는 선상낚시 경기를 통해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여유를 만끽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경기 결과, 경남의 송정문·권종민 팀이 1위를 차지했으며, 경남의 최득상·강영수 팀과 울산의 한만종·배기환 팀이 각각 2위와 3위를 수상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힘이 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누구나 스포츠를 통해 건강과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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