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일 1박 2일, 해명산 트레킹부터 민머루 갯벌 머드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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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 넘고 갯벌 달린다…강화군, 석모도 ‘갯섬’ 백패킹 페스티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화군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삼산면 석모도 일대에서 ‘2026년 강화군 백패킹 페스티벌 '갯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숙박·체험형 체류 콘텐츠를 통해 외부 방문객을 유치하고, 석모도의 갯벌과 트레킹 자원을 결합한 차별화된 아웃도어 관광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페스티벌은 총 17.5km 구간에 걸쳐 다채로운 백패킹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행사 첫날인 10일에는 삼산면 매음제1공영주차장에 집결해 해명산 코스(새가리고개~방개고개~해명산 정상~전득이고개)를 지나 해미지마을, 칠면초 군락지를 거쳐 민머루 해변까지 걷는다.
이튿날인 11일 오전에는 민머루 해변의 갯벌 약 2km 구간을 질주하는 ‘갯섬 머드런’이 진행된다.
완주에 성공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갯섬’의 특색이 담긴 기념 메달이 수여된다.
행사 숙영지인 민머루 해변에서는 인기 캠핑 브랜드와 협업한 ‘아웃도어 브랜드 체험존’이 마련돼 최신 캠핑 장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강화군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가공품을 판매하는 ‘로컬 팝업 부스’도 함께 운영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갯섬' 페스티벌은 강화가 보유한 산과 갯벌 등 생태 자원을 아웃도어 레포츠와 연계해 선보이는 행사”라며, “철저한 안전 관리와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만족도 높은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2026년 강화군 백패킹 페스티벌 '갯섬'’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운영사무국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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