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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 동래구, ‘단체 급식 조리원 전문인력 양성 과정’ 2기 수료식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12일 2026년 구·군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단체 급식 조리원 전문인력 양성 과정’ 2기 수료식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단체 급식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만 50세 이상 미취업 여성들의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88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일반식·노인식·아동식 등 다양한 단체 급식 조리 실습을 비롯해 위생 및 안전관리,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 면접 등 취업과 현장 적응에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수료 후 교육생들은 어린이집, 병원, 요양원, 구내식당 등 실제 단체 급식 현장과 연계한 직무 실습에 참여해 현장 경험을 쌓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게 된다. 또한 수행기관인 동래여성인력개발센터를 통해 구인·구직 만남의 날 운영, 취업 알선, 사후 상담 등 체계적인 취업 지원과 사후관리를 제공해 교육생들의 취업 및 안정적인 직장 적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이번 교육과정이 중장년 여성들의 재취업 역량을 높이고 지역 내 인력 수요와 구직자를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직업훈련과 취업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구민들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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