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핵심기반시설 드론, 폭발물 테러·화재 대응 가상훈련으로 위기 대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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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중구청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중구는 1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태평로 7)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민·관·군·경 합동 국가핵심기반시설 드론, 폭발물 테러 및 화재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대구 중구청을 비롯해 501여단 1대대, 중부경찰서, 중부소방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 한국전력대구경북본부, ㈜대성에너지, ㈜KT 등 9개 기관 100여 명이 참여하고 작전차량, 펌프차 등 장비 12대가 동원된다.
실제훈련은 19일 오후 3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에서 진행되며, 국가핵심기반시설인 대한적십자사에 드론, 폭발물 테러와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초동조치 ▲테러 진압 ▲화재 진압 ▲인명 구조 ▲대피 훈련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이어 혈액 부족 상황을 가정한 전시긴급채혈훈련과 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복구 작업을 끝으로 훈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대한적십자사와 대구경북혈액원은 재난구호와 혈액공급 등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기관인 만큼,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그 기능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계기로 민·관·군·경 간 협조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지역사회의 안보와 주민의 안전을 빈틈없이 보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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