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금호건설, 기업도시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지역업체 참여 협약

최제구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1 1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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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시설 전문공종 제외 공사비 32% 지역 건설업체 참여
▲ 금호건설, 기업도시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지역업체 참여 협약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원주시와 금호건설은 10월 1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시장을 비롯한 금호건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도시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신축공사 지역업체 참여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업도시 원주연세의료원 제2병원 신축공사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제2병원 시공사인 금호건설은 의료시설 전문공종을 제외한 공사비의 32%를 지역 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건설공사에 필요한 지역 인력과 자재, 장비 등의 활용이 확대되고, 지역 건설업체의 일감 확보와 지역 내 소비 증대 등 공사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지역사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제2병원은 대지면적 17,982.77㎡, 연면적 합계 11,988.87㎡ 규모로 조성되며, 기업도시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고 외래진료와 건강검진 등 시민들의 생활밀착형 의료수요에 대응하는 의료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안전한 시공을 바탕으로 지역업체와 인력, 자재·장비 등의 참여를 최대한 확대해 공사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 달라”고 금호건설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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