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차별화·체험·확장’ 리치리치페스티벌 성공전략 공유
 |
| ▲ 오태완 의령군수, 신임소방관 ‘공직 첫걸음’ 특별강연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오태완 의령군수가 지난 30일 경남소방인재개발원 신임소방관 교육생 103명을 대상으로 ‘리치리치페스티벌의 성공전략으로 보는 성공적인 공직입문’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오 군수는 이날 의령의 대표 축제인 리치리치페스티벌이 지역의 고유한 자원을 발굴해 대한민국 대표 부자축제로 성장한 과정을 소개하고, 성공 전략인 ‘발견·차별화·체험·확장’을 신임소방관의 공직생활에 필요한 자세로 풀어냈다.
특히 ‘발견’은 소방관이라는 직업의 정체성과 자신의 강점을 찾는 것, ‘차별화’는 현장에서 자신만의 전문성과 가치를 갖추는 것, ‘체험’은 현장 경험을 통해 신뢰를 쌓는 것, ‘확장’은 국민에게 안심을 주는 공직자로 성장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군수는 “소방관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지금은 축제로 치면 개막식과 같다”며 “초심을 실력과 성실함으로 키워 국민에게 365일 안심을 주는 ‘신뢰의 브랜드’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특강에 이어 교육생들은 충익사와 의병박물관, 정암루, 솥바위, 삼성 창업주 이병철 회장 생가 등을 둘러보며 의령의 의병정신과 역사·문화를 체험했다.
저녁에는 경남소방인재개발원이 자리한 가례면 주민들과 신임소방관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가례면 복합문화센터에서 교육생과 교직원, 지역주민 등 180여 명이 문화탐방 소감을 나누고 공연과 장기자랑을 함께하며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유대감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