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진 의원, “독서·예술·스포츠 통한 학생 성장 과정이 진로와 대학 진학으로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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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조병진 의원, 경인지역 대학 총장단에 ‘라스(RAS) 인증제’ 제안...고교·대학 연계 모색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조병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4)은 10월 13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경기도교육감-수도권 대학 총장 조찬 간담회’에 참석해 고교 교육과정과 대학 진학을 연계하는 ‘라스(RAS) 인증제’ 도입 방안을 발표하고 대학 측의 협력을 제안했다.
이번 발표는 지난 10월 2일 조병진 의원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에게 라스 인증제 도입을 제안한 데 이은 후속 행보다. 당시 제안 취지에 공감한 안 교육감이 경인지역대학총장협의회 소속 대학 총장단과의 간담회에서 정책 구상을 소개해 달라고 제안하면서 이번 자리가 마련됐다.
조병진 의원은 독서(Reading)·예술문화(Arts)·스포츠(Sports)를 연계한 라스 교육이 일회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고등학생의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 준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독서·인문, 진로, 체육·예술, 동아리, 탐구 등 6개 영역에서 학생의 활동 경험과 성장 과정을 참여·탐구·성찰 단계별로 인증하고, 이를 대학의 학생 평가와 진학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대학이 협력 방안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조병진 의원은 “라스 인증제가 학교 현장에 안착하고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려면 대학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독서·예술·스포츠 활동을 통해 쌓은 경험과 성장 과정이 진로 탐색과 대학 진학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대학이 함께 길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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