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기업·전문기관·행정이 함께하는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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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산레져산업·군산문화관광재단·군산시 업무협약 체결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군산CC 운영사인 군산레져산업과 군산문화관광재단, 군산시가 군산의 문화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은 10월 2일 군산시청에서 군산레져산업, 군산시와 ‘문화관광 활성화 및 지역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기업과 문화관광 전문기관, 행정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결합해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세 기관은 앞으로 신규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 시민과 관광객 참여 확대, 지역상생 사업 기획 등에 적극 협력한다.
이를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관광객의 방문과 소비가 지역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도울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세 기관은 각자의 강점을 살린 역할을 수행한다.
군산레져산업은 군산CC 운영사로서 보유한 자원과 운영 역량을 활용해 지역과 연계한 협력사업에 참여한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기획과 운영을 추진하며, 군산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협력과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군산레져산업 김강호 대표이사는 “군산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군산CC가 보유한 자원과 운영 역량을 지역과 나누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업에 적극 참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기업과 행정, 재단이 함께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다자간 역량을 효과적으로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문화관광은 비용 대비 직접생산효과가 높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첨병”이라며 “이번 협약이 각 기관과 기업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내고, 그 성과가 지역상권과 시민에게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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