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의정뉴스 = 김윤영 기자] 서울 시내에서 추진하는 재개발 사업에서 임대주택 의무 건설 비율을 산정할 때 전체 세대수뿐만 아니라 연면적도 기준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고 서울시가 13일 밝혔다. 사진은 이날 서울 서초구 반포동 재건축 아파트 현장 모습.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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