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시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광명7동에서 주민 밀착 소통 이어가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6: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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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시장, 20일 광명7동에서 올해 두 번째 ‘우리동네 시장실’ 진행
▲ 박승원 광명시장이 20일 개최한 '광명7동 우리동네 시장실'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살피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이 광명7동을 찾아 주민 의견을 빠짐없이 시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시장은 20일 광명7동에서 올해 두 번째 ‘우리동네 시장실’을 진행했다.

‘우리동네 시장실’은 시장이 직접 동을 찾아 주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지역 문제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는 광명시의 대표 현장 소통 정책이다.

이날 박 시장은 지역 현안 보고를 시작으로 ▲SK(에스케이) 신축 공사 현장 방문▲광명남초등학교·광문초등학교 학부모 간담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 사업 참여 ▲경로당 방문 등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지역 현안을 점검했다.

첫 일정으로 SK(에스케이) 전송국사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전자파에 대한 인근 주민들의 우려를 비롯한 관련 민원 사항을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박 시장은 “주민들이 제기하는 우려와 불편 사항을 면밀히 살피고, 관계 부서와 함께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안전 문제를 확인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광명남초등학교와 광문초등학교 학부모들과 차례로 간담회를 열고 교육 환경 개선과 안전한 통학을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박 시장은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복지 현장도 세심하게 살폈다. 박 시장은 광명7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밑반찬 지원사업 현장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광명푸르지오센트베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건의사항을 들었다. 어르신들은 경로당 급식 도우미 활동비 추가 지원을 요청했고, 박 시장은 급식 도우미의 업무 강도와 근무 여건을 고려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박 시장은 “현장은 시민의 삶을 이해하고 시정의 방향을 찾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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