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시․도 협회 성금 561만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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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옥외광고인, 수해 입은 거제위해 뭉쳤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거제시는 지난 6일 전국 17개 시․도 옥외광고협회가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61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거제시장과 김해용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장, 경남협회 임원 및 거제시지부 관계자등이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전국 옥외광고인들이 호우피해를 입은 거제시의 조속한 복구와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
특히 옥외광고업계의 나눔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거제시지부가 라면 84박스(210만 원 상당)를 기탁했으며, 한국옥외광고협회중앙회가 성금 100만 원, 거제시 연초면 소재 ㈜디자인루리가 성금 200만 원,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가 성금 150만 원과 라면 38박스․백미 10kg 37포(150만 원 상당)를 전달하는 등 온정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그동안 거제시에 전달된 옥외광고업계의 기부는 성금 450만 원과 물품 360만 원 상당에 이르며, 이번 전국 17개 시도협회의 성금 561만 원이 추가로 기탁됐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전국의 옥외광고인들이 한마음으로 보내주신 따뜻한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피해 복구와 시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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