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주요 복지·환경 분야 현장 점검 실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1 16: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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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 사업 추진 현황 살펴
▲ 주요 복지·환경 분야 현장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포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일 위원회 소관 주요 복지·환경 분야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 점검에 나섰다.

먼저 위원들은 상도동에 위치한 ‘포항 맑은물재생센터’를 찾아 하수슬러지 자원화시설, 하수처리수 재이용시설의 처리용량과 운영사 현황등을 점검했다.

이어 ‘구무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지’를 방문해 2028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오염 퇴적토 준설 및 식생정화대 복원을 통한 수질개선 사업의 진행 상황을 살폈다.

오후에는 대송면 옥명리에 위치한 네이처이앤티(주)의 ‘폐기물 매립시설 안정화사업지’를 방문해 사후관리매립시설의 항구적 안정화를 위한 단계적 매립장 조성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확인했다.

마지막으로 구룡포읍 눌태리 일원의 ‘포항 추모공원 건립 사업지’를 찾아 2030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장례식장, 화장시설, 봉안시설 등의 장사시설 및 공원시설 건립 계획을 확인하고, 사업 추진 상황을 복지환경위원회에 수시로 보고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만호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들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하수처리시설과 폐기물 매립시설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구무천 생태하천 복원과 포항 추모공원 건립 등 시민 복지를 위한 대규모 사업들이 기한 내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꼼꼼하게 현장을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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