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순천시의회는 지난 12일 제10대 의회 첫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위)는 총 9명으로, 신화철 위원장과 김재진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미영·정영근·김희강·김성하·한정민·주우성·이재현 의원으로 구성됐다. 행정자치·문화경제·도시건설위원회별로 3명씩 구성되어 각 상임위원회의 의견을 예산 심사에 폭넓게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
신화철 예결위원장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시민의 세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를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살피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예결위는 정략적 흑백논리가 아닌 예산의 실효성, 시의적절성, 적법성 등을 꼼꼼히 검토하여 시민들에게 효능감을 줄 수 있도록 활동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예결위의 임기는 2027년 6월 30일까지이며, 임기 동안 순천시의 예산안과 결산 등 주요 재정 안건을 심사하며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