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구 의원,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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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환구 의원, 5분 자유발언 실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남해군의회 박환구 의원은 14일 제29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남해군 청년정책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더 배우고 싶고, 더 일하고 싶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청년들이 떠난다. 한 번 떠난 청년은 쉽게 돌아오지 못한다”며 발언을 시작한 박환구 의원.
그는 “남해군은 고령화율 44%를 넘는 초고령사회에 접었다”며 “남해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청년 정착과 유입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라고 언급했다.
이어 박 의원은 “남해군 청년센터 운영, 창업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정책과 청년 실태조사, 새로운 기본계획 수립 등은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면서도 “청년들이 그 정책을 얼마나 체감하고 있는지”를 반문했다.
박환구 의원은 “청년에게 필요한 것은 내일을 설계할 수 있다는 미래와 희망”이라며 “청년정책은 청년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청년이 직접 만드는 정책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청년이 정책 주체가 되도록 청년 참여 확대 △관광, 농수산업, 디지털 산업과 청년들의 전공과 능력을 결합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의 삶을 연결하는 정책 수립 등을 제안했다.
박환구 의원은 “청년은 지원 대상이 아닌 남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갈 동반자”라며 “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에서 청년들의 삶 또한 꽃피울 수 있기를 바란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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