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폐회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5 18: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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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의회, 제322회 임시회 폐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남양주시의회는 15일 제32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에 걸친 회기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먼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예산 5백만원, 문화복지위원회 소관 예산 6천5백만원, 도시교통위원회 소관 예산 13억 3,790만원 등 총 14억 790만원을 삭감하고, 삭감된 예산은 전액 예비비에 증액하기로 결정하고 수정가결했으며,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 가결됐다.

이어 ▲운영위원회에서 심사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등 조례안 2건,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한‘남양주시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남양주시가족센터 민간위탁(재위탁)동의안’등 8건, ▲도시교통위원회에서 심사한‘도시관리계획(시설:근린공원)결정 의견청취안’등 5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본회의에 앞서 5분 발언에 나선 김동훈 의원과 한근수 의원은 각각 진접선 증편을 위한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과 화장장 시설 부족에 대한 남양주시 차원의 대안 제시를 주문했다.

김동훈 의원은 진접선의 긴 배차간격과 혼잡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증편 연구용역 결과와 서울교통공사와의 협의 내용 투명한 공개 ▲시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실질적인 증편계획 마련 ▲진접선 증편과 별내선 연장을 하나의 광역교통전략으로 추진 등을 촉구했다.

이어 한근수 의원은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며 날로 심각해지는 화장장 시설 부족 문제와 이로 인한 시민들의 원정 화장 및 비용부담 문제 등의 심각성을 되짚으면서, 대기업 재단이나 공공이 운영하는 수준 높은 장례·추모시설을 우리 시에 유치하는 것 또한 기업 유치의 일환이며, 이를 위해 주민공청회를 통한 의견 수렴 등 장사시설 건립에 대한 적극적인 논의를 시작할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한편, 시의회는 오는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10일간 제323회 제1차 정례회를 개최하여 시정질문, 2025 회계연도 결산 및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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