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5회 정례회 폐회... 1일 제4차 본회의서 건의·결의안 등 32건 안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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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의회 제155회 정례회 폐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의회는 1일 제4차 본회의에서 조례안을 포함한 32건의 안건을 처리하며 제155회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시의회는 이번 정례회 기간 중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회계연도 결산안을 승인하고, 행정사무감사로 총 595건(시정 49건, 처리 163건, 건의 383건)의 시정·건의 사항을 도출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건의안 7건과 결의안 2건이 채택됐다. 건의안은 전홍표, 권순재, 남재욱, 하경석, 정순욱, 박해정 의원이, 결의안은 장병운, 김인애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했다.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는 진형익, 곽은정, 박영주, 남재욱, 감규상, 황점복, 변보미, 백승규, 류성국, 이우완, 전홍표, 정순욱 의원 등 12명이 나서 시정 전반의 문제점을 짚고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이해련 의장은 “긴 회기 동안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준 동료 의원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집행기관에 감사드린다”며 “감사 과정에서 제안된 합리적인 대안들이 시정에 충실히 반영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 산회 직후 '해군사관학교 이전 반대' 피켓 퍼포먼스를 펼치며 이전 추진에 대한 반대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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