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의회, 북면-감계 국도 구간, 신규 진출입로 개설·도로 확장 촉구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1 18: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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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의회 제15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권순재 의원 건의안 채택
▲ 권순재 의원(동읍, 대산, 북면)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의회는 10월 1일 열린 제155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북면의 상습 교통난을 해결하고 주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국도 79호선 북면-감계 구간 신규 진출입로 개설 및 도로 확장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권순재 의원(동읍, 대산, 북면)이 대표 발의한 이번 건의안은 감계·무동지구 신도시 개발과 산업단지 입주로 인구가 급증했음에도, 단 하나의 진출입로인 화천교차로에 교통량이 집중되면서 발생하는 상습 정체와 사고 위험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최근 ‘북면-부곡(온천대교)’ 신설 사업은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지만, 기존 도심을 잇는 ‘국도 79호선(동정~북면) 6차로 확장 사업’은 제외되어 향후 병목 현상이 더욱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이어져 왔다.

이에 권 의원은 정부와 창원시에 △화천교차로 교통량 분산을 위한 대체 램프(진출입 동선) 개설 사업 추진 △제7차 국도·국지도 계획 내 ‘국도 79호선(동정~북면) 6차로 확장’ 반영 △‘외감교차로 개선사업’ 추진 시 북면-창원 방면 가속차로의 2차로 확대·연장 시공 △북면 일대 신규 진출입로 개설 등을 강력히 촉구했다.

권 의원은 “이 일대의 상습 정체와 구급차 진입 차단 문제는 단순한 교통 불편을 넘어 주민의 안전과 생명권에 직결된 사안”이라며 “전체 구간 확장이 당장 어렵다면 화천교차로의 기능을 분산할 수 있는 신규 진출입로 개설 등 현실적인 대안부터 즉각 실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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