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고용노동부와 국토교통부는 10월 8일 오전 9시, 서울 직업능력심사평가원 회의실(중구 소재)에서 택시업종 노‧사 및 전문가와 함께 가칭'택시업종 근로시간 등 노동환경 실태조사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했다.
동 TF는 택시업 종사자들의 노동환경 실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출범했다. TF에는 택시업 노동계(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공공운수노조 택시지부), 경영계(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정부(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및 노‧사‧정이 추천한 전문가가 참여했다.
이날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택시업이 일하고 싶은, 보다 좋은 일자리로 변모해야 한다는 것에 공감하고, TF 운영 방향 및 향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앞으로 TF는 전문가 등의 발제를 통해 택시업 노동환경에 대한 그간의 조사, 해외사례 등을 살펴보고, 노‧사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택시업 관련 실태조사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