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태안군 살림살이 연구회” 중간보고회 개최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8: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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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년간 재정 운용 현황 점검… 효율적인 재정 운용 방안 모색
▲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태안군 살림살이연구회’는 지난 15일 태안군의회 간담회장에서 전문 용역기관 및 관련 부서와 함께 「태안군 예산·결산 재정 분석 및 효율적 운영 방안 연구 용역」의 추진 상황과 주요 분석 내용을 점검하고,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중간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사진은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모습.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태안군의회 의원연구단체 “태안군 살림살이 연구회(대표 장영숙 부의장)”는 지난 15일 군의회 간담회장에서 '태안군 예산·결산 재정 분석 및 효율적 운영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장영숙 연구회 대표를 비롯한 연구회 소속 의원들과 관련 부서 관계자,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진 등이 참석해 연구 진행 상황과 주요 분석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연구용역은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최근 3년간 태안군의 예산·결산 자료를 분석하고, 충남도 내 다른 시·군 등과의 비교를 통해 태안군 재정 운용의 현황과 특징을 파악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재정 운용의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보다 건전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용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중간보고회에서는 그동안의 연구 진행 상황과 주요 분석 내용을 점검하고, 연구가 당초 목적에 맞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봤다. 또한 재정 현황 분석의 적정성과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을 논의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회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향후 연구 과정에 반영해 분석의 완성도를 높이고, 최종보고회까지 구체적인 정책 대안과 개선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연구 결과를 향후 예산안 및 결산 심의 등 의정활동에 활용해 태안군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장영숙 대표는 “중간보고회는 지금까지의 연구 내용을 점검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살펴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다양한 의견을 연구에 충실히 반영해 태안군의 재정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진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안군 살림살이연구회’는 장영숙 부의장을 대표로 홍상금 의원이 간사를 맡고 있으며, 임해환·김주성·오동원·최성미 의원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연구용역은 나라살림연구소가 수행하고 있으며, 손종필 소장을 비롯한 연구진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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