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대전행복교육장학금 2,000만원 기탁받아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10-02 18: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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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주식회사 두성, 장학금 각 1,000만 원 전달
▲ 대전행복교육 장학금 전달(왼쪽부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윤태연 회장,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 주식회사 두성 유홍은 대표이사)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0월 2일 대전시교육청 접견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와 주식회사 두성으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을 각 1,0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는 1985년 설립 이래 전문건설업자의 권익 옹호와 건설업 관련 제도 개선 등을 목적으로 활동해 온 법정단체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 취약계층 및 우수 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주식회사 두성은 1999년 설립 이래 축적해 온 전문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철근·콘크리트공사, 습식·방수공사, 비계·구조물해체공사를 수행하고 있는 대전 지역 전문건설기업으로,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 저소득층 및 재능 우수 장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을 비롯한 대전시교육청 관계자들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광역시회 윤태연 회장, 주식회사 두성 유홍은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시는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며 꿈을 키워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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