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노명환 의원, 봉수로 한마음회관 앞 교차로 일원 보행환경 정비 현장 점검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9 18: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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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단계 현장 찾아 “철저한 마무리 당부”
▲ 노명환 의원(산업건설위원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울산광역시의회 노명환 의원(산업건설위원회)은 29일 오후 종합건설본부 및 현장 관계자와 함께 봉수로 한마음회관 앞 교차로 일원 보행환경 정비 사업 현장을 둘러봤다.

해당 구간은 명덕저수지와 연결되는 보행로로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의 이용이 많은 곳이다. 그러나 횡단보도 앞 물고임, 버스정류장 인근 보도블록 침하, 가로수 뿌리 융기에 따른 보행로 돌출 등으로 보행 불편과 걸림·넘어짐 사고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정비 사업은 이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다.

노명환 의원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추진 상황을 듣고 정비된 보행로와 배수 시설, 가로수 주변 보도 상태 등을 차례로 살폈다. 특히, 횡단보도 앞 배수 상태와 버스정류장 주변 보도블록 정비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노 의원은 “주민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애써 주신 종합건설본부와 현장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작은 보도블록 하나, 배수구 하나가 주민의 안전한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준공 때까지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덧붙여 “보행환경은 주민들이 매일 체감하는 생활 안전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보행 위험 요소를 꾸준히 살피고, 개선이 필요한 곳은 관계 부서에 적극 요구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환경이 만들어지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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