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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의회, 평택·안성 법무부 보호관찰소 협의회와 간담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안성시의회는 14일 소통회의실에서 평택·안성 법무부 보호관찰소 협의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을 비롯해 평택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소 소장 박상문, 평택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소 평택·안성 보호관찰소 협의회 회장 이창선, 평택준법지원센터 보호관찰소 안성지구회 회장 장석모 및 안성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 측은 안성지역 보호관찰 대상자가 약 500명에 달하지만, 평택시 보조금을 안성에 사용할 수 없어 지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안성시 관계 공무원은 2024년 보호관찰 대상자 지원 관련 조례가 제정됐으나, 사업 필요성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2026년도 안성시 지방보조금 신청액이 전액 삭감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협의회는 아동학대·가정폭력 피해 아동을 위한 방학 중 도시락 지원, 경제적으로 어려운 보호관찰 대상자 생필품 지원, 취약계층 청소년 가정의 주거환경 개선, 정신질환이 있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심리치료, 학교에 다니지 않는 보호관찰 청소년의 검정고시 학습 지원 등 사업에 대한 예산 편성을 요청했다.
반인숙 의장은 “보호관찰 대상자 지원 사업은 기존에 추진 중인 사업과의 중복 여부를 충분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며 “보호관찰 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해 관계 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세심하게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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