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규철 옥천군수, 민원공무원의 자세와 태도에 대하여 강조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9 0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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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규철 옥천군수, 민원공무원의 자세와 태도에 대하여 강조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황규철 옥천군수는 지난 9월 28일 국관과소읍면장회의에서 민원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공직자의 친절과 책임 있는 민원 응대를 거듭 당부했다.

황 군수는 “민원행정은 행정의 출발점이자 군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라며 “민원공무원의 자세와 태도는 단순한 응대의 문제가 아니라 군정에 대한 신뢰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말했다.

이어 “군민에게 민원은 단순한 문의가 아니라 삶의 불편과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절실한 요청인 경우가 많다”며 “공직자는 규정을 전달하는데 그치지 말고 군민의 입장에서 끝까지 경청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며, 책임감 있게 안내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황 군수는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공직자가 실천해야 할 5대 핵심 태도도 제시했다.

먼저 민원인의 말을 끝까지 듣고 처지에 공감하는 ‘경청과 공감', 관련 법령과 제도를 정확히 숙지해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전문성과 정확성’, 처리 과정을 투명하게 안내하고 법정 처리기한보다 신속한 처리를 위해 노력하는 ‘신속성과 투명성’, 모든 군민을 편견 없이 대하고 절차적 공정성을 철저히 지키는 ‘평등과 공정’, 그리고 “안 됩니다”라는 답변에 머무르기보다 가능한 대안을 함께 찾는 ‘적극적 안내와 해결 중심의 행정’​을 강조했다.

황 군수는 “친절은 선택이 아닌 공직자의 기본이며, 공정과 책임은 결코 양보할 수 없는 행정의 원칙”이라며 “말 한마디와 표정, 설명하는 태도 하나까지도 군민에게는 행정의 수준으로 받아들여지는 만큼 모든 공직자가 늘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민원인을 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신뢰받는 행정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민원 현장에서 군민을 대하는 공직자의 태도에서 시작된다”며 “민원행정은 군민과 행정을 잇는 최전선이자 옥천군의 얼굴인 만큼,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군민을 대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군민이 감동하는 민원행정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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