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성공적 마무리

김종오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0: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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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 성공적 마무리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고창군이 지난 19일 오후 2시 고창공설운동장에서 2026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민·관·군·경이 협력하여 위기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실제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했다.

훈련은 적 특작부대가 고창공설운동장에 위장 잠입하여 폭탄 테러를 자행하여 건물 일부가 파괴됐고, 이로 인한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했다.

특히 적 테러 격멸에 나선 군 기동타격대의 활약상은 훈련의 백미였으며 훈련을 참관한 주민들은 흥미진진한 표정을 지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을지연습 실제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해주신 여러 유관기관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고창군은 군민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통합방위 기관 간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전시 상황에 철저히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18~21일(3박4일) 진행되며, 20일에는 전국민이 참여하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과 마지막날인 21일 종합상황보고회를 끝으로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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