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의회, 2026 을지연습 현장 방문...국가안보 중요성 되새겨

홍춘표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0 10: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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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연습 종합상황실 방문해 격려 물품 전달하고 한국전쟁 사진전 참관해
▲ 성동구의회, 2026 을지연습 현장 방문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성동구의회는 지난 19일 2026 을지연습이 진행 중인 성동구청 지하2층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공무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동구의회 의원들은 을지연습 실시 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비상 상황 시의 대응 매뉴얼과 전시 전환 절차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직원 및 관계자에게 격려 물품을 전달하고,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완벽한 대응 체계를 구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후 구의원들은 성동구청 1층에 전시된 한국전쟁 당시의 사진을 둘러보며 참전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천수 의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업무 속에서 묵묵히 훈련에 임하고 계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하며,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 속에서 국가안보를 위한 을지연습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크다. 성동구의회 역시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을지연습은 전시·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국가와 국민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시하는 전국 단위의 비상대비훈련으로, 올해는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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