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하동군 범농협,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지역 상생 실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9 10: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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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하동군 범농협,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사천시는 지난 28일 농협 사천시지부(지부장 김성수)와 사천시 관내 농축협이 하동농협과 지리산청학농협 임직원과 함께 사천시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호기부는 농협 임직원들이 지역 간 상생과 균형발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농협 사천시지부, 하동농협, 지리산청학농협 임직원들이 사천시에 총 1,000만 원을 기부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농협 사천시지부는 이번 상호기부를 통해 '농심천심' 가치실천과 사천시와 하동군 간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촉진 및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수 농협 사천시지부장은 “이번 상호기부가 지역과 지역을 잇는 따뜻한 상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리며 사천과 하동은 가까운 이웃 지역인만큼 이번 상호기부로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고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1인당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으며 이 중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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