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고성·통영·거제 한농연·한여농 연합회 한마음대회, 고성군에서 성황리 개최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8 10: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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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미래, 연대와 화합으로 연다!”
▲ “농업의 미래, 연대와 화합으로 연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고성군은 지난 10월 27일 거류체육공원에서 고성‧통영‧거제 3개 시·군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회 고성·통영·거제 한농연·한여농 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한국여성농업인 고성군연합회가 주최하고 3개 시·군 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하학열 고성군수, 변광용 거제시장, 이태종 통영시농업기술센터 소장, 안병화 한농연 경남도연합회장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해 지역 농업 발전에 헌신해 온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 시상 및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된 데 이어, 행사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3개 시·군 간 고향사랑기부금 순환형 상호 교차 기부도 진행됐다.

고성군연합회에서는 통영시로, 통영시연합회는 거제시로, 거제시연합회는 고성군으로 이어지는 순환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앞장서며 지자체 간 동반 성장을 위한 강력한 연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오태호 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사)한국여성농업인 고성군연합회 김둘이 회장의 대회사, 안병화 도 연합회장의 격려사, 하학열 고성군수의 환영사에 이어 참석 내외빈의 축사가 이어졌다.

하학열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고성·통영·거제 3개 시군은 남해안권 농업을 이끄는 공동체로서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 도약을 이뤄내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이 함께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고성군은 이번 대회를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현재 개최 중인 ‘2026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를 적극 홍보하며 지역 축제와의 교류 및 활력을 도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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