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청양서 제5회 전국 경로당 예술제 개최…전국 대표 18개 팀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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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경로당 예술제. |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전국 경로당 어르신들이 ‘충·효·예의 고장 충남’에서 그동안 준비한 문화·예술 공연을 선보이며 소통·화합하는 자리를 가졌다.
도는 27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김홍렬 청양군수, 이상열 대한노인회 상임이사, 강춘식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장, 각급회 임직원과 경로당 회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5회 전국 경로당 예술제’를 개최했다.
대한노인회가 주최·주관하고 보건복지부가 후원한 이날 행사는 1부 개회식과 2부 팀별 공연 경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개회식은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씀 △축사 △시상계획 설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
주 행사인 2부 경연에서는 전국 16개 시·도연합회와 세종시지회를 대표하는 경로당 팀이 무대에 올라 팀별 10분 이내의 공연을 선보였다.
도에서는 청양군 청양경로당 ‘청춘불패 소고단’(14명)이 대표로 출전해 소고춤 공연을 펼쳤다.
홍 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전국 6만 9000여 곳의 경로당이 마을마다 어르신들의 웃음꽃을 피워 내고 있다”며 “충효예 실천이 가장 먼저 시작되는 곳이 바로 마을의 경로당인 만큼, 어르신들께서 더욱 존중받으시며 건강하고 빛나는 노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도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을 도정의 첫 번째 과제로 삼아 이를 전담할 충효예기획관을 신설했으며, 충효예의 전통을 일상 속 실천으로 잇기 위한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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