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친화모니터단 직접 참여 및 민관 협력… 아동 친화적 놀이 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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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하루! 신나게 놀자! - 찾아가는 팝업놀이터 |
[코리아 이슈저널=김윤영 기자] 대구 달서구가 24일 용산근린공원에서 열린 '오늘 하루! 신나게 놀자! - 찾아가는 팝업놀이터'를 지역 아동과 가족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아동들이 일상 속 가까운 공원에서 마음껏 뛰어놀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에어바운스, 키즈 라이더, 스카이붕붕 등 다양한 놀이 시설을 비롯해 풍선 아트, 친환경 공예, 키링 만들기 등 아동의 흥미를 반영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랜덤플레이댄스와 디제잉 등 흥겨운 이벤트가 축제 분위기를 더했으며, 아동권리·마음건강·소방안전 캠페인도 함께 진행돼 놀이와 배움이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특히 달서구 아동친화모니터단이 행사 기획부터 체험 부스 운영까지 직접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아동들이 자신들의 의견을 행사에 반영하고 운영 과정에도 참여함으로써 아동이 놀이의 주체이자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펼쳤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달서아이꿈센터가 주관하고 본리종합사회복지관과 성서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아동 관련 기관들이 함께 힘을 모아 민관협력을 통한 아동 친화적 놀이 환경 조성의 의미를 높였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아이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자유롭게 뛰어놀며 즐거움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의 놀 권리가 일상에서 실현되는 아동 친화 도시 달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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