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300평 규모의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 조성, 10월 27일 개소
 |
| ▲ 드림팡팡 키즈카페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서구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 놀이시설인 ‘드림팡팡 키즈카페’를 오는 10월 27일 정식 개소한다고 밝혔다.
300평 규모의 ‘드림팡팡 키즈카페’는 날씨 변화에 제약 없이 사계절 내내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놀이 요소와 쾌적한 시설을 갖춘 공공형 실내 놀이공간으로, 가족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양육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 대상은 2세부터 8세까지의 아동(2018~2024년생)이며, 서구 아동은 3,000원, 타 구 아동은 6,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드림팡팡 키즈카페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사전 예약을 하고, 이용 당일 관련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이용하면 된다.
개소에 앞서 10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시범운영을 실시하며, 시범운영 기간에는 별도의 예약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서구청은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 의견을 수렴해 운영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11월 1일부터는 3~8세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드림팡팡 키즈스포츠교실’도 운영을 시작한다. 키즈스포츠교실은 연령별 특성에 맞춘 ‘킥킥축구교실’과 ‘튼튼체육교실’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아이들의 기초체력 향상과 균형 잡힌 신체 발달을 지원할 예정이다. 서구 주민을 대상으로 1차 신청(10월 21일~23일)을 받으며, 타구민 포함 잔여석에 한하여 2차 신청(10월 24일~25일)을 받을 예정이다
권오상 구청장은 “드림팡팡 키즈카페가 아이들에게는 마음껏 뛰어놀며 꿈을 키우는 즐거운 공간이 되고, 부모들에게는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든든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아이 키우기 좋은 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