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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 부안군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 기탁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부안군은 21일 군수실에서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600만원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이광희 지사장을 비롯해 한광석 농지은행관리부장, 김경환 농어촌사업부장, 방혁 주수자원관리부장, 박지연 고객지원부장 등 주요 임직원 6명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으며, 특히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의 이번 기부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수년간 이어져 온 남다른 선행이라는 점에서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부안지사는 앞서 2024년 370만 원, 2025년 53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보다 늘어난 600만 원을 전달하며 3년 연속으로 부안군 고향사랑기부제에 든든한 힘을 보태고 있다.
이처럼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참여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단순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지역 사회에 따뜻한 연대와 상생의 문화로 깊이 뿌리내리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부안군은 이번 기탁을 계기로 지역 내 기관·단체들과의 끈끈한 유대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며, 앞으로 기관·단체 릴레이 기부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각 기관별 특성에 맞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방안을 긴밀히 협의하며 제도의 활성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해마다 잊지 않고 부안을 향한 따뜻한 마음과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농어촌공사 부안지사 이광희 지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이 부안군의 더 큰 도약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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