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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5회 임시회 개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서울시 강북구의회는 10월 16일부터 10월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임시회를 열고, 구정질문과 답변, 각종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한다.
이상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가을은 한 해 동안 추진한 정책과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결실의 완성도를 높여야 하는 시기”라며 “구정질문은 구정의 현주소를 정확히 진단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행정에 반영하는 지방의회의 핵심 의정활동”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원은 현장의 문제점을 짚고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집행부는 책임감 있는 자세로 답변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의회는 구민의 대변자로서 책무를 잊지 않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라고 전했다.
16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및 위원 선임의 건,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시기·기간 등 결정의 건, 서울특별시 강북구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을 처리했다. 이어 박상구, 노윤상, 송은주, 김미리, 신동걸, 최치효 의원이 일문일답과 일괄질문 방식으로 구정질문을 했고, 집행부의 답변을 청취했다.
19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문혜원, 김민섭, 최성례, 김승식, 최미경, 유인애 의원이 일괄질문 방식으로 구정질문을 하고 집행부의 답변을 청취했다. 이어 박상구, 노윤상,유인애 의원의 보충질문과 송은주, 최미경 의원의 자유발언으로 제2차 본회의를 모두 마무리했다.
강북구의회는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하고, 10월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을 의결한 뒤 회기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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