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청소년 중독 예방 웹툰&이모티콘 공모전 수상자 시상

홍종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1 1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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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이 직접 전하는 중독 예방 메시지...수상작 교육·홍보자료로 활용
▲ 계룡시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계룡시 청소년 중독 예방 웹툰&이모티콘 공모전’ 수상자 시상식을 개최한 가운데,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 계룡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계룡시 청소년 중독 예방 웹툰&이모티콘 공모전' 수상자 6명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의 건강하고 건전한 성장 문화를 조성하고 중독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터넷·스마트폰·게임·도박·음주·흡연·약물 등 다양한 중독 문제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직접 창작한 작품을 접수해 공정한 심사를 거쳐 웹툰과 이모티콘 분야에서 각각 대상·우수상·장려상 등 총 6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확정했다.

웹툰 부문에서는 ▲대상 ‘룡이의 갓생 프로젝트-'하나만 더'’ ▲우수상 ‘10분만 빌려줄게’ ▲장려상 ‘스마트폰 도박의 위험! 조심하세요!’가 선정됐으며, 이모티콘 부문에서는 ▲대상 ‘새싹이’ ▲우수상 ‘스마티’ ▲장려상 ‘도박 대신 행복을 GOAT!-푸르니’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작은 계룡시 누리집에 게시해 시민 누구나 감상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홍보물품 제작 및 공공시설 로비 전시, 찾아가는 예방교육과 중독 예방 캠페인 등에 활용해 청소년 중독 예방에 대한 관심과 인식을 높이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이응우 시장은 “청소년들이 중독 예방에 대한 생각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고 이를 또래와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자신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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