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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송군, 주왕산국립공원보호구역 산불피해지 생태복원 타당성평가 최종보고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청송군은 지난 15일 ‘주왕산국립공원보호구역 산불피해지 생태복원 타당성평가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왕산국립공원보호구역 산불피해지 생태복원사업은 2025년 3월 발생한 초대형 산불로 훼손된 국립공원구역 피해면적 3,253㏊ 가운데 자연복원이 어려운 195㏊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청송군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83억 원을 투입해 생태복원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산불피해지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 산림생태계의 신속하고 안정적인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타당성평가를 시작으로 실시설계, 사업 시행, 모니터링 등 단계별 절차에 따라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청송군과 산림청, 경상북도 관계자, 관련 전문가 및 피해 산주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구역별 생태복원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피해 산주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한편 향후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생태복원사업은 산림생태계의 회복과 산불피해지의 안정적인 복원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피해 산주들의 의견이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 협의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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