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구 청소년희망페스티벌’ 성료

김태훈 기자 / 기사승인 : 2026-10-12 12: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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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서구 청소년희망페스티벌’ 성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서구는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경연대회를 통해 지역주민과 청소년이 함께 어울리는 ‘2026년 서구 청소년희망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대구 서구는 지난 10일, 서구문화회관에서 “꿈을 꾸는 청소년, 서구의 미래”를 주제로 ‘2026년 서구 청소년희망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날 축제는 경연대회와 야외버스킹 공연을 통해 끼와 멋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기획했으며, 또한 서구청소년드림센터,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구진로진학지원센터, 서부소방서 등 관내 여러 기관·단체에서 청소년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개막식은 지난해 경연대회 대상팀인 중리중학교(중리밴드)와 슈팅스타의 치어리딩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어 청소년과 청소년지도자의 유공자 시상식, 청소년들의 개회 선언이 진행됐으며, 청소년과 내빈이 함께 무대에 올라 청소년을 둘러싼 부정적인 단어를 긍정적인 가치로 바꾸는 특별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대상은 이현초등학교의 ‘강은채’ 학생, 최우수상은 진댄스학원의 ‘진댄스팀’,우수상은 부일전자디자인고등학교 ‘서원진’ 학생 , 장려상은 평리중학교의‘First Glance’,인기상은 성서중학교의 ‘온새미로’, 서구청소년수련관 방과후아카데미‘북샤카라카’가 수상했다.

권오상 서구청장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의 열정과 끼,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문화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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