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공립 중학교 28교 선정,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책임 교육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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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남도교육청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교육청은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학습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027년부터 도내 공립 중학교 28교에서 기초학력 전문 교원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초등학교에서 시작한 기초학력 전문 교원 운영을 중학교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충남교육의 중점 과제인 ‘배움의 기초를 세우는 맞춤학력 책임교육’을 실현하고, 충남 온학력 3단계 지원망(교실-학교-학교 밖) 중 교실 내 책임 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충남교육청은 도내 공립 중학교를 대상으로 운영교를 공모하고, 학습 지원대상 학생 비율, 교과 수업 여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노력 및 학교의 운영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11월 중 28교를 선정할 계획이다.
기초학력 전문 교원은 담당 수업시수의 40% 이상을 협력 수업 또는 분리 지도로 운영하며, 정규 수업 안에서 학생의 학습 수준과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지도를 실시한다.
이병도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기 위한 배움의 출발점이다.”라며, “초등학교에 이어 중학교까지 기초학력 전문 교원 운영을 확대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지원하고, 한 명의 학생도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학교의 기초학력 책임 교육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기초학력 전문 교원의 역량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확산해 교실-학교-학교 밖으로 이어지는 충남 온학력 3단계 지원망을 내실화하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학력 책임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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